📈 코스피가 1%를 넘게 올랐습니다. 유가 급락과 미국 금리 하락이 인플레 부담을 완화하면서 원자력발전과 건설 테마로 거래대금이 몰렸던 날입니다.
미국 시장, 3지수 모두 작은 폭의 상승
미국 지수들은 나흘 전 강한 수익 기대와 달리 소폭 상승(+0.30~+0.66%)에 그쳤습니다. 다우 +0.30%, S&P500 +0.32%, 나스닥 +0.66%로 평탄한 움직임이었습니다. 다만 반도체 지수는 +1.44%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강했는데, 이는 엔비디아가 26일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.
국내에는 역풍이 어느 정도 불었습니다. 외국인 투자자들이 3.9조원을 순매도하면서 시초가 갭상승 후 장중 밀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.
코스피 6,808포인트, 건설·원전 주도
| 지수 | 종가 | 등락률 |
|---|---|---|
| 코스피 | 6,808.21 | +0.97% |
| 코스닥 | 826.87 | −0.03% |
| 원/달러 | 1,384.5 | — |
코스피는 지난 19일의 6,471포인트에서 복구 흐름을 이어가며 어제(25일 6,742포인트)보다 한층 올랐습니다. 반면 코스닥은 보합에 가까운 약세(−0.03%)를 보였습니다.
| 순위 | 종목명 | 거래대금 | 등락률 |
|---|---|---|---|
| 1 | SK하이닉스 | 7.4조원 | +0.89% |
| 2 | 삼성전자 | 6.7조원 | +2.14% |
| 3 | 삼성전기 | 1.0조원 | −2.20% |
| 4 | 두산에너빌리티 | 1.0조원 | +5.95% |
| 5 | SK이노베이션 | 6,584억원 | −10.72% |
| 6 | 현대차 | 6,448 | −3.21% |
| 7 | 한미약품 | 6,341 | +5.59% |
| 8 | SK스퀘어 | 6,325 | −0.09% |
| 9 | 삼성전자우 | 6,252 | +1.08% |
| 10 | 알테오젠 | 5,066 | +2.29% |
큰손들의 거래 흐름을 보면 반도체(SK하이닉스, 삼성전자)가 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, 테마 관점에서는 원자력발전과 건설이 주도했습니다. 특히 원전 정책과 중동 재건 기대가 시장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주도 테마, 원전·건설이 전면 강세
| 테마 | 상승 종목 / 전체 |
|---|---|
| 건설 대표주 | 6 / 6 |
| 테마파크 | 6 / 6 |
| 원자력발전 | 45 / 50 |
| 모듈러주택 | 8 / 9 |
| 전후 재건(우크라/중동 전쟁 등) | 31 / 39 |
| 원자력발전소 해체 | 15 / 15 |
원자력발전 테마가 50개 중 45개 종목이 올랐고, 전후 재건 테마도 39개 중 31개가 상승했습니다. 건설 대표주는 전 종목이 올랐습니다.
오늘 선별 결과, 원전과 건설이 핵심
오늘 신중 국면에서 선별된 종목은 2개입니다. AI가 이 두 종목을 고르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:
| 종목 | 점수 | 선별 사유 |
|---|---|---|
| 두산에너빌리티 | 51점 | 원전 정책·수출 기대 이어지는 원자력 대표주로,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이고 매수 호가에 돈이 두껍게 쌓여 있음 |
| 대우건설 | 37점 | 미국·이란 휴전에 따른 중동 재건 기대로 건설 대표주 거래대금 1위에 올랐으며, 거래대금 5일 평균의 6배로 불붙고 기관 매수 및 매수 호가 견고 |
복기 — 어제 선별과 오늘 아침 실현
어제(25일)에 선별했던 두산에너빌리티와 대원전선의 오늘 아침 실현 갭:
| 종목 | 실현 갭 | 진입가 기준 최고 | 최저 | 관측 구간 |
|---|---|---|---|---|
| 두산에너빌리티 | +3.27% | +4.76% | +0.31% | 08:00~09:59 |
| 대원전선 | −4.92% | −2.30% | −6.33% | 08:00~09:59 |
어제 선별의 두산에너빌리티는 진입가(80,950원) 대비 아침에 +3.27% 수익을 기록했고, 세션 내 최고까지 +4.76%를 터치했습니다. 반면 대원전선은 −4.92%로 진입가보다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
오늘(26일) 선별의 애프터마켓 잠정 흐름:
| 종목 | 잠정 갭 | 진입가 기준 최고 | 최저 | 관측 구간 |
|---|---|---|---|---|
| 대우건설 | 0.0% | — | — | — |
| 두산에너빌리티 | +0.82% | +1.05% | −0.47% | 15:40~19:59 |
오늘 선별의 두산에너빌리티는 애프터마켓에서 진입가(85,500원) 대비 +0.82% 잠정 수익을 기록했습니다(이는 내일 아침 최종 확정). 대우건설은 저녁 거래 기록이 없는 상태입니다.
보유 중인 시스템 추천 이력 종목
현재 시스템의 추천 이력이 있는 보유 종목이 없습니다.
하루 요약 — 원전과 건설의 재확인
오늘은 유가 급락(-3.9달러→81.1달러)과 미국 국채금리 하락(4.62%)이 인플레 부담을 덜어주면서 원자력과 건설 테마로 자금이 몰렸던 하루였습니다. 기관이 1.3조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계속 순매도해 수급이 갈려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- 코스피는 +0.97%로 강세 지속, 원전 테마 50개 중 45개 상승
- 거래대금 상위는 반도체(SK하이닉스, 삼성전자) 주도 → 테마는 원전·건설 주도
- 어제 선별의 두산에너빌리티는 아침에 +3.27% 실현, 대원전선은 −4.92%
- 오늘 선별(2개)은 모두 원전·건설 테마 기반
내일을 준비하면서
오늘의 거래대금 쏠림이 내일까지 지속될지, 외국인 매도 전환이 이루어질지가 내일 시초가 갭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. 원전·건설 테마 내 추격 매수가 있는지, 아니면 수익 실현이 이어질지를 초반 거래량으로 판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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